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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과 국민 체감 안전기술 발굴 나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12 [14:4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12 [14:42]
국토교통진흥원, 국토안전관리원과 국민 체감 안전기술 발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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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정희)은 12일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창근)과 안전분야 연구 협력 강화 및 지식자원 공유를 위해 기존 업무협약을 보완, 갱신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토교통진흥원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국토교통진흥원의 R&D 기획‧관리 전문성과 국토안전관리원의 건설‧시설물‧지하안전 분야 전문성을 결합,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기술을 발굴·기획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건설안전분야 R&D 사업 발굴·기획 부문에서 건설현장 안전, 시설물 안전·유지관리, 지하안전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노후화된 시설물의 신속하고 안전한 철거 및 교체 기술 발굴까지 영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양 기관의 역량 강화 부문에서 국토교통진흥원은 R&D 기획 노하우를, 국토안전관리원은 건설‧시설‧지하안전 업무 전문성을 공유하고, 인적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국토교통진흥원이 추진하는 R&D 기획 시 국토안전관리원이 보유‧관리하고 있는 건설‧시설‧지하안전 데이터 및 지식정보를 공동 활용, 데이터 기반의 과학적인 R&D 기획 역량 고도화에도 나선다. 

 

국토교통진흥원 김정희 원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저감 및 노후 시설물의 안전한 유지관리를 위해 R&D 기획의 전문성 강화가 필요하다”며, “건설‧시설‧지하안전 분야 전문성을 보유한 국토안전관리원과 협력을 통해 건설안전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R&D 사업 발굴 및 기획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국토안전관리원 박창근 원장은 “건설‧시설‧지하안전 데이터 및 지식정보의 공동 활용을 통해 양 기관의 전문성 향상이 기대된다”며, “건설안전 강화를 위해 관련 기술개발의 지속적인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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