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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품질관리 AI 협의체’ 출범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5/28 [17:0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5/28 [17:01]
공간정보품질관리원, ‘공간정보품질관리 AI 협의체’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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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분야의 AI 활용 전략을 논의하고, 정책·기술·산업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협의체가 출범했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원장 정형교)은 지난 26일 공간정보 분야의 AI 활용 확산과 품질관리 체계를 고도화를 위한 ‘공간정보품질관리 AI 협의체’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에서 열린 이날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및 기념 촬영을 시작으로 협의체 운영 방안 설명과 협의체 의제 관련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공간정보 업계의 AI 활용 현황 및 당면 과제를 비롯해 공공·기본측량 분야의 AI 적용 가능 업무,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의 AI 활용도 진단 및 향후 방향성 등을 주요 안건으로 논의하며, 공간정보 분야 AI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한편, 공간정보품질관리원은 협의체를 통해 향후 기관 AI 활용도 진단 및 단기 과제 발굴, 품질관리 업무의 AI 적용 우선순위 검토, AI 확산을 저해하는 제도적 규제 개선 등 미래지향적 의제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공간정보 분야의 AI 혁신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및 전문가와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공간정보품질관리 AI 협의체 김태정 위원장(인하대학교 공간정보공학과 교수)는 “영상 기반 AI 품질분석은 성과가 고무적이지만, 메타데이터 기반 공간분석 AI와 내부망에서 구동 가능한 온프레미스형 기술의 조속한 개발·적용 및 사업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온프레미스형(On-Premise) 시스템은 기관 내부 서버와 전산환경에 직접 구축·운영하는 방식으로, 외부 네트워크 의존도를 최소화하고 데이터 보안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는 구조다.

 

공간정보품질관리원 정형교 원장은 “AI 기술은 공간정보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AI 협의체를 통해 공간정보 분야의 AI 활용 확대와 품질관리 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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