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3/11 [16:28]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3/11 [16:28]
철도연, 창립 30주년 기념 국제세미나 개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 이하 철도연)은 오는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혁신 기술로 여는 철도, 대중교통의 미래’를 주제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0년 동안의 연구성과를 돌아보고 미래 30년의 연구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국토교통부 김태병 철도국장의 ‘한국 철도의 혁신 비전과 지속가능한 미래’, 중국철도과학연구원(CARS) ZHANG Zhifang 이사장의 ‘Global Railway Innovation and Partnership for the Next 30 Years’ 등 기조강연이 마련된다. 

 

이후 2개 세션에서 7개의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1부에서는 고속철도의 속도향상과 연계해 철도로 이룬 공간혁신 성과와 미래가 다뤄지는 한편, 고속철도 발전 동향을 살펴보고 속도 향상을 위한 기술 방향과 가치창출을 논의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2부에서는 AI와 융합하는 철도기술을 통한 철도미래를 다룰 예정이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철도 분야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사공명 원장은 “철도 기술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세미나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의미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0년 동안 축적한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30년에도 국민이 체감하는 교통기술을 개발하는 선도 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