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합류·분기, 회전 교차로 등에 적용 가능
해외 수출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산 가능성 기대감
도로교통 안전 관리 및 자율 협력주행을 지원하는 도로 인프라 카메라 기반의 동적객체정보 생성 기술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교통신기술 65호로 지정 받았다.
이 신기술은 도로상 동적 객체의 위치, 이동 궤적, 속도, 돌발 정보를 생성하고, CNN 기반 실시간 객체 검출과 다중 객체 추적 기술, 2D 영상 좌표의 GIS 좌표 변환을 통한 정밀 위치 측위, 그리고 영상 흔들림 보정 및 시정 상태 평가 등의 기술이 적용됐다.
이 신기술은 차량 자체 센서의 한계(원거리·사각지대 인식 부족, 악천후 대응 취약)를 극복하기 위해 도로 인프라 센서와 차량 간 협력 정보 공유로 자율주행 안정성을 높였다.
활용 전망
신기술은 스마트 교차로, 고속도로 합류·분기, 회전 교차로 등 다양한 도로 상황에 적용 가능하고 C-ITS, 교통약자 모빌리티 등과 연계해 전국적 확대가 기대되고 있으며 해외 수출 및 글로벌 테스트베드 확산 가능성도 높다.
기술적 파급효과
신기술은 독립형 자율주행의 한계를 보완, 원거리·사각지대 인식 개선, 악천후 대응력 강화와 정밀 위치·상황 인지 기술로 차세대 자율협력주행 필수 인프라를 확보할 수 있다.
신기술은 유사 기술 대비 설계·시공 공사비 약 600만 원 절감과 소비전력 60W 수준으로 기존 AIDS/VDS 대비 약 80%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엣지 형태의 AI 카메라 센서 기술은 협력 주행 지원을 위해 엣지 컴퓨팅 기반의 AI 카메라 센서를 개발했다. 해당 센서는 실시간으로 동적 객체 정보를 생성하고, 로컬에서 분석하여 협력 주행에 필요한 정보를 즉각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기존의 센터 중심 정보 처리 방식의 한계를 극복하고, 자율주행 차량의 주행 안정성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
기존 ITS 센서 기능의 통합 구현을 통해 기존 ITS 시스템의 핵심 센서인 VDS와 AIDS의 기능을 단일 AI 카메라 센서에 통합 구현했다. 이로 인해 도로 인프라 설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다양한 센서로부터 개별적으로 수집되던 정보를 하나의 센서로 일원화해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기술적 혁신성
현재 자율주행은 차량 단독의 인지 및 판단을 수행하고 있으나, 차량 단독의 인지시에는 인지 범위가 차량의 옆 차선 및 전 후방으로 제한된다. 또한, 차량 단독의 판단은 타 차량의 판단 및 경로 계획을 고려하지 않는 독립 주행 방식으로 이루어져 있다 신기술은 차량의 인지 범위를 벗어난 객체 및 상황에 대한 인지를 통해 기존의 자율주행 차량의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할 수 있다.
또 자율주행 지원에 최적화된 기능을 갖추고 있어, AI 카메라로 감지한 객체 정보를 자율주행 차량에 실시간으로 전달 차량 스스로 상황에 대응할 수 있게 함으로서 이는 독립적인 돌발상황 검지에서 자율주행 지원을 위한 협력형 데이터 공유 시스템으로 발전한 기술적 혁신성을 갖추고 있다.
AI 카메라와 엣지 컴퓨팅 기술을 결합한 다기능 통합 시스템으로, 하나의 시스템 내에서 객체 인식, 돌발상황 검지, 차량 흐름 분석 등 여러 기능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고 이를 통해 도로 관리 효율성과 자율주행 지원 능력이 강화되며, 하나의 시스템으로 다양한 기능을 통합한 기술로서의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기술개발 : ㈜싸인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