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승강기협회(회장 조재천)는 행정안전부의 첫 번째 승강기 실태조사를 위탁받아 지난 8월 20일부터 ‘2025년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를 본격 실시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는 국내에 승강기가 설치된 이래 최초로 시행하는 조사로, ‘승강기산업 진흥법’ 제7조에 따라 산업 전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위해 마련됐다.
현재 전국의 승강기 제조·수입·유지관리 등 승강기산업 관련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체 일반현황을 비롯한 분야별 경영 실태, 경영활동 애로사항, 정부 정책에 대한 건의 사항 등의 항목을 중심으로 온라인·대면 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번 실태조사 결과는 향후 정책 수립과 산업 육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민권 상근부회장은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승강기산업 실태조사는 승강기산업의 현주소를 객관적으로 분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정책적 논의자료의 신뢰성을 높여 승강기 업계의 기업 지원과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한 산업 진흥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