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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김상명 원장(사진 오른쪽)과 그린리모델링 협동조합 한재용 이사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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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안전·에너지 전문 시험연구기관인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이 지속 가능한 건축환경 조성을 위해 그린리모델링 협동조합과 뜻을 같이 했다.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원장 김상명)은 지난 4일 그린리모델링 협동조합(이사장 한재용)과 ‘노후 건축물의 에너지 성능 및 화재 안전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도 과천시에 위치한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R&D 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그린리모델링 기술 공동 개발·실증, 화재·에너지 성능 시험의 상호 협력, 정책 제안 및 전문인력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상호 긴밀한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그린리모델링 협동조합은 지난 2024년 노후 건축물의 녹색 건물 전환을 통해 탄소배출 저감과 에너지 절약, 지역사회에 쾌적한 거주환경 제공을 목표로, 그린리모델링 컨설팅·연구·설계·시공 분야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을 지닌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한 일반 협동조합이다.
특히, GR(그린리모델링) 기술 개발과 보급을 통해 지구환경과 인간 삶의 질을 함께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은 국내 최고의 시험 인프라와 전문인력을 갖춘 화재 안전·에너지 전문 시험연구기관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화재로부터 보호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방화문의 내화시험, 창호의 에너지 성능 시험, 공동주택 층간소음 시험을 비롯해 최근에는 대형 실물 화재 실증시험장을 구축하고, 외벽시스템, ESS, 전기차 배터리 등 고위험 설비에 대한 실증시험 및 컨설팅으로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린리모델링 협동조합 한재용 이사장은 “그린리모델링이 단순한 외관 개선을 넘어, 화재 안전과 에너지 성능 향상을 포함하는 통합 기술로 발전해야 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 시험기관과 함께 기술 신뢰성과 사회적 파급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사람과안전 건설화재에너지연구원 김상명 원장은 “국가적 탄소중립 정책과 안전 강화 요구 속에서 협동조합과 연구기관의 상생 협력이 매우 중요하다”며, “신속하고 정확한 시험서비스로 현장의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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