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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전후 심리안정화 지원사업 ‘실효’

교육시설안전원, “'높은 만족도·효과성' 입증”

천세윤 | 기사입력 2024/12/20 [15:07]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12/20 [15:07]
재난 전후 심리안정화 지원사업 ‘실효’
교육시설안전원, “'높은 만족도·효과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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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은 ‘2024년 재난 전후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운영을 통해 높은 만족도와 사전예방교육의 효과성을 확인한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재난 대응 심리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최근 밝혔다.

 

안전원은 교육시설의 재난 트라우마 예방과 심리적 안정 지원을 위해 법정사업인 ‘재난 전후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시설공제 회원을 대상으로 재난 이전의 사전예방교육과 재난 이후의 심리지원을 제공하며, 학교 현장의 정신적 회복과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사업 성과

재난 이전(사전예방)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에서는 총 48개 기관, 12,458명을 대상으로 심리 안정화 교육과 기법 실습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특히 사전예방교육 참여 학생 361명 대상 효과성 연구를 시범적으로 운영한 결과, 재난 대응 역량이 크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구체적으로 인지적 효능감은 11.38%, 행동전략에 대한 효능감은 29.89% 증가하여, 학생들의 재난에 대한 심리적 준비와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한, 2024년 교육에 참여한 교직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운영한 결과, 트라우마 예방 도움 정도 93.9%, 트라우마 교육의 확대 필요성 91.9%, 재난 발생 시 안전원 지원사업 신청 의향 94.1%로 높게 나타나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재난 이후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 또한 참여한 교직원들의 서비스 재신청 의사 100%로 나타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올해 총 5개 기관, 3,898명에게 맞춤형 심리지원을 제공했다. 재난 발생 직후 학교 차원에서의 대응이 가능하도록 컨설팅을 실시하고, 심리 안정화 교육과 개인상담을 진행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박구병 이사장은 “안전원은 재난 전후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빠른 회복과 정상화를 위해 사전예방교육과 재난이후 심리지원을 확대 지원,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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