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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 학교 재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천세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5/11 [06:44]
천세윤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5/11 [06:44]
교육시설안전원, 학교 재난 심리 안정화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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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박구병)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주최하는 ‘2024년도 서울안전한마당’에 참여해 ‘학교 재난 심리 안정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최근 밝혔다.

 

‘마음이 모이면 안전한 서울이 됩니다’를 주제로 2일부터 4일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73개 기관이 참여했다. 안전원 운영부스에는 약 3천 여명의 시민들이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안전원에서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재난 트라우마 이론 교육 및 OX 퀴즈,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는 안전한 장소 경험, 심리 안정화 물품 체험 등 심리 안정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재난을 예방하는 방법뿐만 아니라, 학교에서 경험할 수 있는 재난 트라우마 반응에 대해 이해하고 체험을 통해 습득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박구병 이사장은 “교육시설법에 따른 심리 안정화 지원사업은 재난 발생 전후 학생과 교직원 등의 정신적 충격을 완화하고, 트라우마 등 악영향을 예방할 수 있다”고 밝히고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재난 예방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이후의 교육 정상화와 학생 및 교직원의 심리적 안정을 위해 학교 현장과 위(Wee) 프로젝트 기관 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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