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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0/09/27  오성덕 기자
단열 ‘으뜸’ 내진 내풍 문제없다
HIP고성능 단열패널-한보엔지니어링

벽체 내외장 동시시공 공사기간 짧아 경제적

 

(주)한보엔지니어링에서 ‘한국형 외단열 시스템 실용화 기술개발’을 위해 노력한 결과 약 60~80%의 에너지 절감 효과를 나타낼 수 있는 HIP 단열패널 개발에 성공했다.


이 패널은 한보엔지니어링에서 자체 개발한 건설신기술 제508호 ‘세라믹코팅된 복합단열패널을 이용한 건식 외단열공법’을 응용한 신규공법으로 양면의 무기질경량보드(CRC)는 화기에 강하고 다양한 외부마감이 가능한 구조를 갖고 있으며, 심재인 OSB를 중심으로 고성능 단열재를 합지시켜 안정성을 갖춘 친환경 그린 홈 건축패널이다.


이 연구는 열관류율 0.2W/m2K 이하 고단열 외피모듈 개발, 공동주택 부위별상세 설계기술과 핵심부품개발, 최적화 기술개발, 열교 제로, TDR 1등급 외피 설계 기술 등의 목표를 세우고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개발된 HIP 시스템은 건축물의 기본 구조는 철골이나 목조로 형성하고 HIP를 이용, 내외 벽체를 동시에 구성하는 시스템이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킬 수 있는 고성능 단열과 고기밀성의 초에너지 절약형 시스템으로 냉난방의 별도 장치가 없어도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시킬 수 있는 친환경 절약형 패시브 시스템이다.


이 패널은 단열효과와 고기밀성, 내진과 내풍, 내구성이 매우 우수하며, 절단과 가공이 용이해 시공이 편리한 장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공장 기성형 제품으로 뛰어난 마감성과 시공성을 자랑하며, 지역별 온도편차에 따른 패널의 두께 조정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에너지 보존효과가 우수해 기존 건물에 비해 유지비용이 절약되며, 건식조립공법으로 공사기간이 타공법 구조에 비해 월등히 빠른 장점도 지니고 있다. 특히, 벽체와 내외장을 동시에 시공해 공사기간이 짧고 경제적이며, 경량구조로 운반과 작업 능력이 우수하다.


특히, 70%의 건물 운영 유지비 감소, 6.6%의 투자비 회수 향상 등 경제적 효과도 거둘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더욱 각광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다양한 특·장점을 지니고 있는 이 시스템은 에너지 절약형 패시브 하우스를 비롯해 단독주택, 전원주택, 농어촌주택, 경량주택, 방갈로, 타운하우스, 공장, 상업시설, 냉동창고, 공동주택 등 모든 건축물에 적용이 가능하다.

 

 

인 / 터 / 뷰

 

(주)한보엔지니어링

김기태 대표


‘자립형 친환경 주택’ 시스템 최선

 

한보엔지니어링의 김기태 대표는 “사업체 규모가 작음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연구개발과 새로움을 추구하는 기업문화를 기본으로 인간존중과 환경보전이라는 사회적 기업이념에 부합 되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히며, “아울러 글로벌 환경보전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직면해 국가와 인류발전에 공헌하고자 친환경 제품개발에 도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지역중소기업체로서 제품개발에 많은 어려움과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많은 관심과 조언으로 오늘의 결실을 얻을 수 있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에너지 절약,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에 대한 노력과 더불어 우리나라에서도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 아래 건축물에 대한 냉난방 에너지 사용의 50% 절감을 요구하는 현실에 발맞춰 진행된 이번 연구의 성과에 대해 김 대표는 “연중 에너지소비량 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축, 제로 카본, 제로에너지를 구체화하는 실증주택의 표본이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이런 확신 속에는 회사에서 개발한 ‘고성능 및 고기밀성 HIP 단열패널’에 대한 자부심이 녹아 있다.


이어 그는 “주택건축물 구성을 HIP시스템으로 모듈화 된 규격으로 제작, 설치해 기존의 어려운 주택건설의 개념을 뛰어넘어 누구라도 쉽게 내 집을 친환경 저에너지시스템으로 설계하고 건축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하며, “쾌적한 실내 환경으로 거주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에너지 소비를 제공하는 ‘쌍방형 에너지 관리시스템(EMS)'도 적용, 제로에너지 HIP 그린홈이 자립형 친환경 주택 시스템이 되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김 대표는 “개방형기업을 표방하며 친환경 그린테크가 집약된 기업과 단체의 제품을 적극 도입, 명실상부한 100% 제로에너지 HIP 그린홈이 되도록 실증주택의 시발점으로 친환경 주거건축을 선도하는 회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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