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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 전국 3개 대학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마쳐

천세윤 | 기사입력 2026/07/09 [15:26]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7/09 [15:26]
건설기술인협, 전국 3개 대학 ‘스마트건설기술 교육’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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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의 스마트건설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한 ‘청년 예비건설기술인을 위한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협회와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가 공동으로 운영한 이번 교육은 국립목포대학교(100명), 영남대학교(103명), 건국대학교(104명)에서 지난 6월 22일부터 7월 3일까지 학교별로 5일씩 진행됐으며, 건설 관련 학과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 청년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기업 현직자와 연구원 등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BIM △스마트 안전 △드론 △건설로봇 등 현장에서 활용 중인 실무 중심으로 진행했다. 

 

또한 현장견학과 취업 특강, 직무 멘토링 등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하며 건설 관련 취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질문에 96.6%가 ‘만족’ 이상을 선택했으며, 특히 강사진 구성에서는 97.1%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현직 전문가 중심의 실무 교육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협회는 교육 수료생을 대상으로 ‘스마트건설기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하고, 추후 우수작을 선정·시상할 예정이다.

 

‘스마트건설기술 교육’은 지난해 서울시립대학교를 시작으로 올해 수도권·호남권·영남권 대학으로 확대됐으며, 협회는 앞으로도 더 많은 청년들이 스마트건설기술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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