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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 지구 현장’ 방문

천세윤 | 기사입력 2026/07/09 [10:27]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7/09 [10:27]
LH 이성훈 사장, 취임 첫 행보 ‘서리풀 지구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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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이성훈 사장은 취임 후 첫 행보로 8일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서리풀 지구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날 이 사장은 지구별 추진 경과와 사업 일정 현안 사항에 대한 브리핑을 받고, 발표된 계획보다 주택착공 일정을 과감하게 1년 이상 앞당기도록 지시하였으며 서리풀 1지구와 2지구를 차례로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서리풀 지구는 서울권 주택공급 확대의 상징적 사업지로, 1지구(18,000호·2월 지정)와 2지구(2,000호·6월 지정)를 합쳐 최대 20,000호 공급이 예정돼 있다. 

 

 LH는 이달 1지구에 대한 지구 계획을 신청하고, ‘28년 주택착공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승인 및 하반기 보상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리풀 지구 주민들의 반대·존치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협의체를 운영하며 보상·이주 등 현안을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LH는 역세권 등 우수입지에 청년들을 위한 공공임대 확대와 신혼부부·출산가구를 위한 중형 평형 신설 등 특화형 주택을 병행 공급함으로써 서울 서리풀 지구를 정부의 새로운 주거정책의 실행 모델로 만든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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