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6월 23일과 30일 각각 충북 충주 스마트캠퍼스와 서울 연지동 현대그룹빌딩에서 두 차례에 걸쳐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로 시작된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 ‘블록필통 만들기’ 봉사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이 블록 형태의 필통을 직접 제작 후 엽서와 연필, 지우개 등 2,600여 개 학용품과 함께 동아시아 지역 어린이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130여 명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블록 필통을 하나하나 직접 만들고, 영문으로 된 응원 메시지도 작성하며 해외 어린이들에게 전할 작은 격려와 나눔의 마음을 보탰다.
임직원이 만든 필통은 다른 학용품과 함께 비영리단체 워밍코리아를 통해 아동들에게 전달된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국내외 어린이·청소년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전력 인프라가 부족한 국가에 임직원이 태양광 랜턴을 직접 제작해 전달했으며 백혈병·소아암 환아 관련 후원을 통해 후원금과 헌혈증서를 전달한 바 있다.
또한, 사내 물품 기부 캠페인 ‘현대:Re(cycling)’, 굿윌스토어 봉사활동, 장애인 바리스타 카페 ‘엘리스카페’ 운영 지원 등 임직원 참여형 나눔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앞으로도 교육, 의료, 복지, 지역사회 상생 등의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임직원이 자원해 참여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어린이들의 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작은 나눔이 어린이들의 배움과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 참여형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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