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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데이터로 캠퍼스 안전 미래 그리다

교육시설안전원, ‘대학 캠퍼스 안전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천세윤 | 기사입력 2026/06/28 [10:49]
천세윤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28 [10:49]
AI·데이터로 캠퍼스 안전 미래 그리다
교육시설안전원, ‘대학 캠퍼스 안전 미래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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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시설안전원(이사장 허성우)은 지난달 26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대학 캠퍼스 안전 미래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캠퍼스 환경 변화에 따른 대학시설 안전관리 체계의 고도화 방향을 논의하고, 대학시설 담당자의 안전관리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국·사립 대학의 시설 및 안전관리 담당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대학시설 안전관리 현안을 비롯해 AI·데이터활용과 에너지 전환, 포용적 캠퍼스 환경 조성 등 미래 안전관리 현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시설 공제제도 현황과 실험·실습실 안전관리 ▲교육시설법에 따른 대학시설의 안전·유지관리 법정 이행 사항 ▲AI·데이터 기반 대학시설 안전관리 활용 전략 ▲에너지 환경 변화와 대학시설 안전관리 운영 전략 등이 차례로 진행됐다. 

 

세미나 후반부에서는 ‘대학시설 안전관리의 미래 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패널토론이 이어졌다. 

 

이명식 동국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정일국 한국스마트건설안전협회 회장, 김진용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장, 한선욱 대구가톨릭대학교 건축안전팀장, 배정익 경상국립대학교 시설과장이 패널로 참여해 대학시설 안전관리의 정책·기술·운영 방향을 폭넓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AI 등 첨단기술을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축적과 조직·인력 기반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노후시설과 신재생에너지 설비가 확대되는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와 대학 맞춤형 표준모델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성우 이사장은 "캠퍼스 안전은 시설 관리의 문제를 넘어 그 안에서 생활하는 학생과 연구자의 삶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대학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AI·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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