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1일 노동조합과 공동으로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정책 기조를 반영해 노사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보건경영 정착을 위한 새로운 안전보건경영방침을 선포하고 생명존중을 최우선 가치로 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경영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수립된 안전보건경영방침에는 생명존중 절대원칙을 비롯한 예방적 안전투자, 현장 작동성 강화, 원·하청 안전 상생, 반복 재해 근절, 안전역량 및 참여 보장 등 6대 실천과제를 담아 임직원의 안전 실천 의지를 구체화했다.
공단은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예방 역량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날 선포식에는 노동조합 위원장이 공동 서명에 참여해 노사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다졌으며, 공단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안전문화 확산과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경영을 전사적으로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고성균 이사장은 "안전은 어떠한 가치보다 우선하는 공단의 핵심 경영원칙”이라며, “정부의 안전정책을 적극 반영하고 노사가 함께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중대재해 없는 일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실질적으로 작동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통해 임직원은 물론 승강기 안전과 관련된 모든 이해관계자의 안전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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