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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창립 10주년 맞아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 열어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7/02 [10:0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7/02 [10:07]
승강기공단, 창립 10주년 맞아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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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1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경남 진주시 본부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창립 10주년 기념 사회공헌사업인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공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일회성 행사를 지양하고, 노·사 및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 문화를 확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고성균 이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김선준 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기부처인 진주시 사회복지협의회 회장과 푸드뱅크·마켓 관계자들도 이 함께 자리했다. 

 

이날 공단 본부 임직원들은 가정 내 여유 있는 식재료와 생활용품을 자발적으로 가져와 ‘사랑나눔 바구니’를 채웠다. 모인 기부 물품은 진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관내 긴급지원가정 등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전문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수혜자 맞춤형 물품을 투명하게 배분함으로써 기부의 효과성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공단 측은 설명했다. 

 

한편, 공단은 이번 ‘사랑나눔 바구니’ 행사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5대 행복 나눔 사회공헌 릴레이’를 본격 추진한다. 

 

공단은 이웃 나눔(소외계층 맞춤형 봉사), 자원 나눔(근무복 리사이클링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 생명 나눔(릴레이 헌혈 캠페인), 재능 나눔(멘토링 등 재능기부), 땀 나눔(지역 밀착형 플로깅) 등 기관의 전문성과 연계한 단계별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고성균 이사장은 “국민과 함께한 10년을 맞아 임직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승강기 안전, 국민행복 실현’이라는 공단의 미션에 발맞춰 지역사회 상생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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