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지난 6월 30일 포스코이앤씨와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과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포스코이앤씨 서리풀 업무복합시설 현장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양 기관이 보유한 전문기술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공동주택 승강기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고, 승강기 분야 중대재해 예방과 ESG 경영 실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공동주택 승강기 안전 및 품질 향상, 전력회생장치 등 탄소저감 기술 적용 확대, 승강기 분야 중대재해 ZERO 실현, 설계 및 시공기준 기술협력, 운영·유지관리 기술정보 공유, 전문인력 교육 및 기술지원, 대규모(Mega) 프로젝트 승강기 안전·품질 컨설팅 지원 등을 추진한다.
특히,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 과정에 걸친 기술정보 공유와 협업체계를 구축해 승강기 안전성과 사전 품질관리 수준을 높이고, 공동주택 입주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날 공단 강현명 안전관리이사와 포스코이앤씨 서한덕 건축기술견적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승강기 안전관리와 시공 품질 향상을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공단 강현명 안전관리이사는 “이번 협약은 승강기 안전성과 품질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것은 물론 민관 협력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승강기 안전 수준을 높이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와의 협력을 지속 확대해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안전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서한덕 건축기술견적실장은 “축적된 건설기술과 품질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승강기 시공 품질을 더욱 높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며, “공단과의 지속적인 기술협력을 통해 고객 만족과 품질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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