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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철도·공항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19 [15:45]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19 [15:45]
승강기공단, 철도·공항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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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지난 18일부터 이틀 간 충청북도 충주시에서 ‘2026년도 철도·공항 운영기관 승강기 실무책임자 협의회(Safe-Mate)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Safe-Mate’는 철도 및 공항 운영기관 19개사의 승강기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협의체로, 유동 인구가 많은 운수시설 내 승강기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최근 승강기 사고사례의 유형별 원인 분석 및 관리 방안과 함께 기관별 사고 예방 활동 우수사례 발표, 지능형 승강기 안전플랫폼 구축 사업 소개, 맞춤형 승강기 안전컨설팅 사업 추진 현황, 다중이용시설 승강기 실태조사 추진 계획 등 핵심 현안들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각 안건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안전관리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한편, 실무자들은 현대엘리베이터 충주 스마트 캠퍼스를 방문, 첨단 IoT 기술이 접목된 생산 공장을 견학하며 최신 제조 공정을 확인하고, 국내 최고층 높이인 235m 규모의 엘리베이터 타워를 시찰했다. 

 

특히, 초고속 주행 안전성 테스트와 최신 안전 부품 검증 프로세스를 직접 참관하며 국내 승강기 및 안전 부품의 우수한 품질을 확인하고 첨단 기술을 활용한 체계적인 유지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공단 사고조사단장은 “이번 워크숍과 현대엘리베이터 현장 견학을 통해 운수시설 내 승강기의 안전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이동 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 기관 간 협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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