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기술연구원(원장 사공명)은 지난 15일 본원에서 지속가능한 국민 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기관과 구성원이 함께 목표를 공유하며, 이를 통한 소통․협력의 연구문화 실천을 위해 전문가 초청강연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철도연은 지난 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구성원 공감대를 통해 5대 핵심가치를 도출하고, 이를 내재화하기 위한 전문가 초청강연을 순차적으로 연중 시행하고 있다.
조직문화 전문기관은 KOOFA의 원혜정 부사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날 강연은 ‘우리는 개인과 기관의 성장을 연계합니다’라는 핵심 가치 의미를 공유, 진단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철도연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국민체감 연구성과 도출을 위한 융합과 협력이 강조되고 있는 가운데 이 같은 시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성원들이 기관의 목표를 함께 공유하며 개인 목표와 연계할 수 있도록 전체 보직자 워크숍, 조직문화 CA(Culture Agent) 워크숍, 조직문화 혁신 실천성과 경진대회 및 우수성과 포상 등을 연중 시행 중이다.
또한, 부서 단위에서 스스로 조직문화 혁신 실천성과를 자율 점검하는 ‘본부별 조직문화 실천 워크숍’도 오는 9월 개최할 계획이다.
사공명 원장은 “철도연에서 소통과 협력의 조직문화 혁신 방향은 국민이 부여한 기관의 목표 달성을 전제로 하고 있다”며, “구성원들의 개인 성장이 기관의 목표와 함께 연계되는 기관 운영을 통해 국민이 체감하는 연구성과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