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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신기술협, 기술사 전문성 연계 기반 마련

한국기술사회와 ‘신기술 활성화·기술사 전문 역량 활용 강화’ 협약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6:36]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09 [16:36]
건설교통신기술협, 기술사 전문성 연계 기반 마련
한국기술사회와 ‘신기술 활성화·기술사 전문 역량 활용 강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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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기술사회가 제도개선을 비롯한 기술 자문, 전문인력 양성 등 건설산업 발전 위한 공동협력에 나섰다.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는 9일 한국기술사회(회장 김상귀)와 ‘건설·교통 신기술 활성화 및 기술사 전문역량 활용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회에서 열린 이번 협약은 건설·교통 신기술의 현장 확산과 기술사의 전문 역량을 연계해 건설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건설 및 미래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건설교통신기술 및 기술사 제도·정책 개발과 현장 확산 공동 협력을 비롯해 신기술 적용성·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술사 자문 및 검토 협력체계 구축, 청년 인재 유입, 전문인력 양성, 스마트 건설 활성화 및 고령 기술자의 전문 역량 활용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건설신기술 개발자와 관련 분야 기술사 간 자문·협업 매칭을 지원하고, 신기술의 현장 적용성과 기술 검증 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정책세미나와 기술포럼, 교육, 연구발표회 등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철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건설·교통 신기술과 기술사의 전문성을 연계해 건설산업 혁신과 현장 활용 확대를 위한 중요한 협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사와의 협력을 통해 신기술의 신뢰성과 활용성을 높이고 스마트 건설 및 미래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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