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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안전 역량 우수성 입증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서 A 등급 획득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5:50]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09 [15:50]
현대엘리베이터, 안전 역량 우수성 입증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서 A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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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 SCC)는 기업의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체계와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지난 4월부터 약 두 달 간 평가기관인 법무법인 대륙아주, 대한산업보건협회로부터 서류심사 및 현장실사 등을 통해 우수한 수준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하는 성과를 냈다. 담당조직인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 및 예방 프로세스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첨단 시스템(AI)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장 내 소방‧대피시설 시인성 개선, AI Vision 플랫폼 구축, 무인지게차 운영, 현장 안전사고 감소를 위한 라이브 바디캠 등 스마트 안전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적용 중이다. 

 

현대엘리베이터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은 안전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이자 지속적으로 위험 요인을 발굴하고 시스템을 고도화 할 책임을 의미한다”며,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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