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로봇 기술 개발 추진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6/06/09 [15:43]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6/06/09 [15:43]
GS건설, 대동로보틱스와 건설현장 로봇 기술 개발 추진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본문이미지

 

GS건설과 대동로보틱스가 AI가 실제 물리적 환경에서 이동·운반·반복 작업을 수행하는 ‘피지컬 AI’ 기술의 건설현장 적용 가능성 검증에 나선다. 

 

GS건설은 지난 5일 서울 GS건설 R&D센터에서 대동로보틱스와 ‘AI 필드로봇 활용 건설현장 자동화를 위한 연구개발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동로보틱스가 보유한 AI 자율주행 로봇의 건설 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모델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사는 자재 운반, 반복 작업 등 건설현장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한 영역을 중심으로 로봇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현장 실증을 통해 로봇의 성능과 안전성을 단계적으로 검증하고,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높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GS건설은 건설현장 운영 경험과 실증 인프라를 제공하고, 대동로보틱스는 AI 및 자율주행 기반 로봇 기술과 운영 노하우를 제공한다. 

 

이후 현장 실증 과정에서 축적되는 데이터를 바탕으로 건설현장에 필요한 로봇 기능과 운영 조건을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단순히 기존 로봇의 현장 적용을 넘어 현장 조건에 맞는 로봇 모델 개발까지 협력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건설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자동화는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AI 자율주행 로봇의 현장 실증을 통해 실제 도입 가능성을 검증하고, 건설환경에 최적화된 로봇 기술을 확보해 스마트 건설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