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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신기술 제1047호-아치형 띠장 공법

흙막이 가시설 띠장에 ‘아치 형태’ 적용

손인호 | 기사입력 2026/05/21 [15:13]
손인호 이메일 아이콘 ㅣ 기사입력  2026/05/21 [15:13]
■건설신기술 제1047호-아치형 띠장 공법
흙막이 가시설 띠장에 ‘아치 형태’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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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형강자재 활용율 높여 안정적 자재 수급 가능 ‘장점’

버팀보 간격 ‘확대’ 강재 사용량 기존 기술 비 40% 줄여

 

 

버팀보의 지간을 증대시킨 아치형 띠장 공법이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건설신기술 1047호로 지정 받았다.

 

이 신기술은 띠장 양단에 지지된 강봉에 인장력을 도입해 띠장(띠장 길이 12m와 아치길이 8m, 규격:H-488X300)을 설치한 아치형 띠장 공법이다.

 

이 신기술은 기존의 직선 형태의 띠장을 아치형태로 흙막이 가시설 띠장에 적용한 공법으로 버팀보의 지간을 증대시켰다.

 

시공 절차

아치형 띠장(TAW) 공법의 시공순서는 H형강 띠장을 일부 대체해 H형강 띠장과 함께 아치형 띠장(TAW)을 설치하는 것을 제외하면 기본 버팀보공법의 일반적이고 단순한 시공방법과 동일하다.

 

기존 버팀보 공법을 개선한 유사 신기술들이 띠장에 선행하중 또는 프리스트레스를 도입하거나 특수 부재를 필수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공정이 추가되는 반면, 신기술은 작업자들에게 숙련도를 요하거나 낯선 공정을 배제했다.

 

기존 버팀보공법에서 시공되는 H형강띠장과 버팀보 자재를 그대로 사용하므로  기존 H형강자재의 활용율을 높일 수 있고 안정적인 자재수급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기존 버팀보공법과 동일한 시공방법으로 보다 적은양의 버팀보를 설치 또는 해체하고, 절감된 버팀보 물량으로 인해 Post-pile 시공, 받침보 설치 또는 해체작업이 생략될 수 있으므로 공사기간 단축효과가 있다.

 

향후 활용전망

신기술은 기존 버팀보 공법과 동일한 시공 절차를 유지하면서 강재 절감과 공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해 기존 흙막이 가시설 시장에서 자연스러운 대체가 가능하며, 특수 장비나 추가 공정이 필요하지 않아 설계·시공 전환 장벽이 낮고, 이미 다수의 현장 적용 실적으로 신뢰성을 확보했다.

 

또한 도심지 굴착 수요 증가에 대응 가능한 구조적 안정성과 경제성을 갖추 고 있어 민간·공공 시장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으며, 공정 단순화와 비용 절감으로 동종분야의 기술고도화와 개발촉진을 선도하는 기술로 활용성이 높을 전망이다.

 

기술적 파급효과 

신기술은 아치형띠장(TAW)을 적용해 버팀보 간격을 확대하고 강재 사용량을 약 40% 절감하면서 구조안정성을 확보했다. 기존 프리스트레스·선행하중 방식 유사기술과 달리 특수 공정 없이 구조 형상 개선만으로 성능을 향상시켜 시공성과 유지관리성이 우수하다. 또한 공사비 절감과 공기 단축까지 입증돼 동종 분야 대비 선도적 경쟁력을 갖춘 기술로 평가된다.

 

건설시장 파급효과

기존 버팀보 공법과 동일한 시공 체계를 유지하면서도 강재 절감과 공기 단축 효과를 확보해 흙막이 가시설 시장에서 대체·확산이 가능하며, 특수 장비나 복잡한 공정을 요구하지 않아 설계·시공 전환성, 경제성과 구조안정성을 확보해 시장 경쟁력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외 기술 경쟁력 

기존 국내외 버팀보 및 프리스트레스 계열 공법 대비 구조 및 시공 단순화와 강재 절감, 공기 단축을 동시에 달성한 기술로, 특수 장비 의존도가 낮아 자립형 국내 구조기술로서 경쟁력을 갖는다.

 

신기술은 강재사용량약40%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을 통해 자재생산·운반 및 장비가동에 따른 에너지 소비와 CO₂배출을 동시 저감하는 환경적 효과가 있으며 공사비 절감으로 도심지 대심도 굴착 시장에서 경제성 기반의 시장 확대가 기대될 뿐만 아니라, 흙막이 가시설 분야의 표준화·일반화를 촉진할 수 있다. 

 

또한 공정 단순화와 반복 사용 구조 확산은 제작·가공·계측 등 연관 산업의 수요를 안정적으로 확대해 관련 산업 활성화 및 고용 창출 효과를 유도할 것으로 예상된다. (기술개발 : ㈜유앤에스엔지니어링, ㈜동해종합기술공사, ㈜경동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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