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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사진 왼쪽)과 한국건설교통신기술 박철 회장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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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박종면)는 지난 12일 건설기술인회관에서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회장 박철)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인 위상제고와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등 건설산업 전반의 혁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으로 양 기관은 건설산업 이미지 개선과 국가 산업 발전을 위한 공동의 노력과 함께 건설기술인의 역량 강화와 우수 건설신기술 활용 촉진, 우수 신기술 정보 교류를 위한 세미나 정례화, 신기술 인증 관련 전문가 풀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건설기술인협회는 국가기술자격 취득 과정 교육과 전국 소규모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한 안전관리 컨설팅 등 각종 온·오프 교육 인프라와 건설기술 분야 전문지식과 실무경험을 갖춘 전문가 인력풀 등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건설교통신기술협회와 정책 세미나 및 기술포럼, 청년기술인 교육 등 공동기획·운영, 신기술 관련 행사와 연계한 건설기술인 교육 동시 개최, 신기술 관련 콘텐츠 편성 및 세미나 공동운영 등 건설기술인과 신기술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건설기술인협회 박종면 회장은 “이번 협약이 건설기술인들이 현장에서 신기술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청년들이 건설산업에서 미래를 그릴 수 있도록 양 기관이 함께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찾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건설교통신기술협회 박철 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설기술인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건설신기술의 확산과 현장 활용을 촉진함으로써 국가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신기술 보급과 활용을 활성화하고, 건설기술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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