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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강기공단, ㈜케어라인과 전동스쿠터 승강기 사고 예방 추진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9/08 [16:3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9/08 [16:37]
승강기공단, ㈜케어라인과 전동스쿠터 승강기 사고 예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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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 고성균)은 8일 전동스쿠터 전문 제조기업 ㈜케어라인(대표 조해인)과 전동스쿠터 이용자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전국적으로 전동스쿠터 이용 중 승강기 출입문 충돌 및 추락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며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초고령사회로 진입에 따라 전동스쿠터를 이용하는 이동 약자층이 증가하면서 사고 위험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 같은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승강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교육과 함께 전동스쿠터 엘리베이터 승강장 문 충돌 방지를 위한 공동 기술 연구에 나선다. 

 

특히, 공동 연구개발을 비롯한 이용자 대상 콘텐츠 제작, 승강기 제조사 및 지자체와의 협력 확대 등 후속 조치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이동 전동스쿠터와 같은 이동 약자층의 전동보장구 이용 안전이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만큼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대응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한편, 충북 보은에 위치한 ㈜케어라인 본사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공단 고성균 이사장과 ㈜케어라인 조해인 대표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고성균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전동스쿠터 이용자의 안전 보호를 위한 공공-민간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공단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실질적인 교육 콘텐츠를 통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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