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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ELSA, 철도・공항 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5/07/11 [16:2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5/07/11 [16:27]
KoELSA, 철도・공항 운영기관과 ‘Safe-Mate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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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승강기안전공단(KoELSA, 이사장 고성균)은 지난 10일부터 이틀 간 경남 거창군 한국승강기인재개발원에서 철도 및 공항 운영기관과 함께 ‘Safe-Mate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전국 17개 철도·공항 운영기관의 승강기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Safe-Mate’와 함께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승강기 안전관리 역량 강화 및 사고 예방 체계 고도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번 워크숍은 승강기 안전 교육, 에스컬레이터 ‘두 줄 서기’ 이용문화 확산 방안, 승강기 실습 투어, 주요 사고사례 분석, 기관별 우수사례 공유 등의 프로그램들로 진행됐다. 

 

특히,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철도역사와 공항 내 사고 대응력 제고를 핵심 과제로 다뤘다. 

 

한편, 공단은 워크숍에서 최근 전동스쿠터 이용 증가에 따른 승강기 갇힘 및 충돌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승강기 모델별 구조 방법이 담긴 QR코드 스티커를 제작·배포했다. 

 

이 스티커는 비상 상황 시 신속한 구조와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조치로, 참여 기관들로부터 높은 실효성을 인정받았다.

 

행정안전부 이상혁 승강기정책과장은 “Safe-Mate의 헌신과 열정이 곧 국민의 안전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현장 실무자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KoELSA 박승태 사고조사단장은 “이번 워크숍이 운수시설 승강기의 안전성과 사고 대응체계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안심하고 승강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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