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국토안전관리원, ‘기술자교육 강사’ 공모

천세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8/06 [08:54]
천세윤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8/06 [08:54]
국토안전관리원, ‘기술자교육 강사’ 공모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은 5일 지하안전평가 신규 및 보수교육을 담당할 강사를 오는 16일까지 공개모집 한다고 최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하안전법과 관련한 기본 18개 과목, 전문 13개 과목, 보수 9개 과목 등 총 40개 과목을 교육할 강사 60여 명이다.

 

해당 분야의 대학 조교수 이상이거나 박사, 건축사, 기술사, 변호사, 특급기술자, 6급 이상 공무원 또는 이에 상당하는 자격을 갖춘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해당 분야와 관련된 학회나 협회 등이 추천하거나 지원자 본인이 관리원으로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격 검토 등 심사를 거쳐 위촉될 40개 과목의 강사들은 내년 말까지 경남 진주의 관리원 본사, 경북 김천의 국토안전교육원, 경기 일산에 있는 수도권지역본부에서 강의하게 된다. 강의는 집체 또는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강사에게는 소정의 강의료와 원고료 등이 지급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건설기술신문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