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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세종시와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 확대 추진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7/10 [10:38]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7/10 [10:38]
수자원공사, 세종시와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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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K-water, 사장 윤석대)는 8일 대전 본사에서 세종특별자치시와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대응 기술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사가 보유한 AI 접목 첨단 물관리 기술 등을 활용, 세종시의 최첨단 스마트도시 미래 비전 달성 및 디지털 플랫폼 정부 선도를 위한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AI 위험 감지 솔루션 등 디지털 기술 기반 스마트 재해 대응 솔루션 개발·구축을 비롯해 물관리, 재해 대응 등 디지털 기술 활용 협력 사항 발굴·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협약으로 세종시는 관내 시설을 기술개발을 위한 테스트베드로 제공하고, 공사는 물관리 분야 디지털 기술지원 및 개발을 통해 극한 호우로 인한 도로 침수피해 예방 등 도시 물재해 대응력 강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실무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협약 과제 이행과 함께 추가적인 협력 사항 발굴을 구체화하는 등 협력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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