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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리모델링 통해 최고 15층, 138가구 규모로 재탄생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7/09 [15:31]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7/09 [15:31]
서울 송파 문정현대 아파트 리모델링 건축심의 통과
리모델링 통해 최고 15층, 138가구 규모로 재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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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감도    

 

쌍용건설(글로벌세아 그룹)은 현재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 송파구 문정현대 아파트에 대한 건축위원회 심의가 조건부 의결로 통과하면서 리모델링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심의 통과로 문정현대 아파트 조합은 오는 8월 중 권리변동계획수립과 승인을 위한 총회를 개최하고 9월 이후부터는 리모델링 허가 신청을 위한 동의서 75% 확보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2022년 7월 조합은 시공사 선정총회를 통해 쌍용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한 바 있다. 

 

이 단지는 쌍용건설이 서울 송파구에서 국내 리모델링 아파트 최초로 일반 분양을 마치고 올해 1월에 준공한 송파 더 플래티넘(오금 아남 아파트)과 가락 쌍용1차에 이은 세번째 리모델링 추진단지다.

 

지난 1991년 준공된 문정현대 아파트는 지하 1층~10층, 1개 동, 120가구 규모로, 수평·별동 리모델링을 거쳐 지하 4층~지상 10층(증축), 15층(신축) 1개 동, 138가구 규모로 탈바꿈한다. 

 

15층 높이의 신축된 건물에는 추가 18가구와 커뮤니티 시설이 들어설 예정으로, 추가된 18가구는 일반분양이 이뤄진다. 

 

한편, 쌍용건설은 지난 2000년 7월 업계 최초로 리모델링 전담팀을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총 5개 단지 14개 동, 1,302가구 준공으로 업계 1위 준공실적을 보유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서울 수도권 유력단지 위주로 리모델링 사업을 수주에 나설 예정이다.

 

최병수 리모델링팀장은 “건축심의 통과로 더욱 빠른 사업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며, “내년 상반기 내에 사업계획 승인과 이주를 실시하는 것을 목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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