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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 설명회 개최

천세윤 기자 | 기사입력 2024/06/20 [13:01]
천세윤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6/20 [13:01]
CM협회, 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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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19일 정비사업 조합장 및 조합원, 회원사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비사업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 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설사업관리 적용을 통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의 성공적인 수행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이날 설명회는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추진현황 발표에 이어 CM 적용방안 및 수행사례에 관한 주제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국토교통부 주택정비과 오원택 사무관은 ‘정비사업 정책방향과 추진현황’에 대한 발표를 통해, 현재 정부가 주력하는 도심 내 주택공급 확대를 위한 주요 과제인 ▲진입장벽 완화 ▲사업속도 가속화 ▲사업성 제고 ▲분쟁 완화 ▲투명성 강화 ▲신탁방식 활성화를 중심으로 해당 과제별 주요 내용들을 설명했다.

 

이날  학교 도시계획부동산학과 박태원 교수는 ‘도시정비사업의 효율적인 건설사업관리 적용방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SG 관점에서 풍부한 관리경험을 갖춘 CM 업체들이 보다 활발하게 정비사업에 진출해 업별 특성에 대응하는 최적화 실행모델을 창출하고 CM 연계형 사업의 장점과 차별성에 대한 객관성을 확보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조합의 비위행위를 방지하고 개발전문가를 통한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책임형 건설사업관리방식이 보다 활성화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무영씨엠건축사사무소 남궁선 부사장은 “CM 용역에 대한 비용을 정비사업 필수비용으로 인정하고 신탁사와 공동으로 CM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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