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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아프리타 레소토와 물 분야 협력 확대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6/04 [09:40]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6/04 [09:40]
수자원공사, 아프리타 레소토와 물 분야 협력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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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윤석대 사장, K-water)는 아프리카 레소토와 수자원 개발 및 운영관리 등 물 분야 협력 확대를 위해 3일 윤석대 사장이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레소토 은초코아네 샘 마테카네 총리의 요청으로 면담을 갖고 양국 간 물관리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남아프리카공화국 내부 중동부 지역에 위치한 레소토는 면적이 3만㎢ 정도로, 주변국 대비 고도가 높아 담수가 가능한 강이 발달해 있는 등 풍부한 수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레소토는 고지수자원계획을 마련하고 댐 건설 등을 통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용수를 수출하고 있다.

 

공사 한강유역본부에서 열린 이번 면담은 레소토의 댐·수력발전소 개발·운영관리, 기술 교류 등 양국의 협력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향후 원조사업(ODA) 등 구체적 협력사업 발굴을 위해 협력할 계획이다.

 

한편, 공사는 보츠와나 통합물관리 시스템 구축사업, 탄자니아 이랑가 수력발전 사업 기술용역 등 아프리카 국가들과 다양한 국제개발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윤석대 사장은 “이 자리가 한국과 레소토가 물,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을 개시하기 위한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며, “나아가 기후위기로 물 문제를 겪는 아프리카 국가들에 물관리 기술의 소프트파워로 한국과 아프리카 간 경제협력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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