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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 ‘다양성‧포용성’ 문화 조성 나선다

오성덕 | 기사입력 2024/06/02 [11:59]
오성덕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6/02 [11:59]
현대엘리베이터, ‘다양성‧포용성’ 문화 조성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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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엘리베이터(대표 조재천)는 다양한 인재가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고를 겸비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다양성 및 포용성’(Diversity&Inclusion∙D&I) 정책을 제정했다고 최근 밝혔다. 

 

D&I 정책은 합리적인 이유가 없는 차별을 금지하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임직원이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을 만드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즉, 임직원의 성별, 인종, 민족, 국적, 출신 국가, 문화적 배경, 연령, 개인의 성 정체성, 정치적∙종교적 신념의 차이 또는 사회적 신분의 취약성 등과 상관없이 고용, 승진, 교육, 임금 및 복지 등에 있어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를 담고 있다. 

 

디즈니와 넷플릭스 등 대부분의 글로벌 기업들은 일찌감치 D&I를 핵심 가치로 보고 전담 조직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의 이번 정책에는 장애인 임직원을 위한 개선 방안이 포함됐다. 지난 1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장애인 고용 확대를 통한 ESG 경영실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확대에 앞장서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정책을 통해 장애인 임직원이 제약 없이 업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장비와 기자재를 제공하고, 최적의 업무 환경 구현을 위해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채용 과정에서 국가유공자와 독립유공자 등 보훈대상자 및 그 가족을 우대하는 고용정책도 장려한다. 보훈대상자를 위한 교육과 취업 프로그램 제공, 생활 안정 지원, 복지 향상 도모 등 지역사회 기여 활동도 추진한다. 

 

현대엘리베이터는 본사는 물론 국내외 생산‧판매법인, 자회사, 합작투자사의 임직원 등 모든 구성원에게도 이번 정책을 적용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히 정책을 수립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기본원칙 이행에 필요한 내부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기적으로D&I 현황을 점검, 개선해 그 결과를 이해관계자와 충분히 공유할 방침이다. 

 

조재천 대표는 “승강기는 노약자∙장애인 등 불특정 대중이 이용하는 공공재로, 다양한 고객에게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D&I 문화가 필수적인 요소”라며, “D&I문화가 사업 전반에 정착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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