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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메이플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43~59㎡ 162가구 일반분양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4/02/02 [14:52]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4/02/02 [14:52]
GS건설, ‘메이플자이’ 견본주택 2일 오픈
43~59㎡ 162가구 일반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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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 60-3번지 일원에 반포8·9·10·11·17차 아파트와 녹원한신아파트, 베니하우스 등을 통합한 신반포4지구를 재건축하는 ‘메이플자이’ 견본주택을 2일 오픈하고, 본격 분양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메이플자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29개 동, 총 3,307가구 규모로, 이 중 전용면적 43~59㎡ 162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 43㎡A 38가구 △ 43㎡B 11가구 △ 49㎡A 53가구 △ 49㎡B 27가구 △ 49㎡C 12가구 △ 49㎡D 15가구 △ 59㎡A 2가구 △ 59㎡B 4가구로 구성된다.

 

이 단지는 소형 평형에도 3~4베이 등 특화 설계와 2.5m의 높은 천장고 등을 도입했다. 전용 49~59㎡ 타입에는 화장실 2개소가 조성되고, 일부 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 주방 다용도실 등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CLUB XIAN)’에는 스카이라운지인 클럽 클라우드부터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수영장, 사우나, 게스트하우스, 실내체육관, 공유오피스, 독서실, 어린이도서관, 입주민회의실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된다. 

 

또한, 캐나다의 밴프국립공원을 모티브로 한 메이플자이는 수목과 휴게 공간이 어우러진 ‘엘리시안가든’을 비롯해 ‘자이펀그라운드’, ‘리치워터웨이’, ‘로맨틱라운지’ 등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일정은 오는 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6일 1순위 해당지역, 7일 1순위 기타지역, 8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이어 16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27일부터 사흘 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1순위 자격요건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2년 이상, 지역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해야 한다. 무주택 또는 1주택 세대주만 1순위로 청약이 가능하고, 과거 5년 이내 세대주 및 세대원 전원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없어야 한다. 

 

또한, 서울시에서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경우 해당지역 1순위로 청약할 수 있고, 서울시 2년 미만 거주 및 수도권 거주자는 기타지역 1순위로 청약해야 한다. 

 

단지는 투기과열지구인 서울시 서초구에 공급돼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며,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분양가가 책정됐다. 

 

분양가와 상관없이 전 타입에 특별공급 물량이 배정됐다. 50%의 중도금 대출도 가능하고, 일반공급 물량의 60%가 추첨제로 배정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휘문고 사거리 인근인 강남구 영동대로 319, 대치동 자이갤러리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5년 6월 예정이다.

 

한편, 메이플자이는 교육, 교통, 편의 등의 시설이 잘 갖춰져 있는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인근에는 원촌초, 원촌중, 경원중, 신동중, 반포고, 세화여고 등이 위치하고, 사립초등학교인 계성초와 서초구립 반포도서관, 국립중앙도서관, 반포학원가 등도 가깝다. 

 

또한, 지하철 3호선 잠원역이 단지와 직결돼 있고, 7호선 반포역도 바로 인접한 초역세권 단지다. 

 

서쪽으로는 3·7·9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위치해 있고, 남쪽으로 9호선 사평역, 동쪽으로 3호선·신분당선 신사역과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 올림픽대로, 한남대교,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도 잘 갖춰져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메이플자이는 교육, 교통, 편의 등의 시설과 자연환경이 고루 갖춰진 우수한 주거 여건을 갖추고 있고, 8,000여 가구의 일대 자이 브랜드타운을 완성하는 단지”라고 말했다. 

 

이어 “평면, 조경, 커뮤니티시설 등을 차별화해 상품성을 높인 만큼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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