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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협회장 선거 ‘2파전’ ··· 나기선 vs 한승구 ‘누가 이길까’

천세윤 기자 | 기사입력 2023/12/05 [09:59]
천세윤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3/12/05 [09:59]
건설협회장 선거 ‘2파전’ ··· 나기선 vs 한승구 ‘누가 이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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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협회장 선거 - 나기선(왼쪽)VS 한승구 후보



대한건설협회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한성)는 4일 제29대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결과, 한승구 계룡건설산업 대표와 나기선 고덕종합건설 대표가 각각 후보자로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호 추첨에서는 나기선 후보가 1번, 한승구 후보가 2번으로 결정됐다. 선거는 오는 15일 임시총회에서 열린다.

 

한승구 대표는 전문 경영인으로 현재 건설공제조합 운영위원장도 역임하고 있다. 34년째 계룡맨으로 2008년 사장에, 2017년부터 대표이사 회장을 역임해오고 있다.

 

나 대표는 전 서울시 회장을 역임했다. 그는 최근 “건설물량을 확대하고 독단적‧제왕적 협회구조를 즉시 개선할 것”이라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

 

국내 1만3천여 개 건설사가 회원으로 있는 건설협회는 1947년 설립된 국내 최대 종합건설업체 연합이다. 임기 4년의 차기 회장은 협회 위상에 걸맞게 정부에 건설·부동산 정책을 제안하고 해답을 끌어내는 역할을 한다.

 

제29대 건협 회장은 경선을 통해 선출된다. 현 김상수 회장은 내년 2월 임기가 종료되며, 신임 회장은 내년 3월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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