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설방수학회(회장 김영근)는 오는 10월 20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8회 한·중·일 국제 방수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심포지엄 첫째 날에는 한·중·일 각국의 강연과 논문 발표가 이뤄지고, 한국의 방수기술과 공법에 대한 소개 시간도 마련된다.
둘째 날에는 특별강연과 차기 개최국 발표가 이뤄진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한국 방수기업들의 공법과 기술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도 함께 마련된다.
김영근 회장은 “아시아의 방수 분야 최대 심포지엄인 ‘한·중·일 국제방수 심포지엄’이 열리는 만큼 방수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지속적인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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