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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조력발전 지속가능 미래포럼’ 개최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3/09/07 [09:17]
오성덕 기자 이메일 아이콘 기사입력  2023/09/07 [09:17]
수자원공사, ‘조력발전 지속가능 미래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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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지난 5일 경기도 안산시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조력발전 지속가능 미래포럼’을 개최했다고 최근 밝혔다.

 

환경부가 주최하고 수자원공사가 주관한 이번 포럼은 조력에너지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사 최홍열 부장의 ‘조력발전의 현재와 미래’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의 ‘국가에너지 정책방향 및 조력발전 시사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진순 박사의 ‘조력발전과 해양환경 영향’ 등이 발표됐다. 

 

또한, 영국 리버풀권역정부 Shaun Benzon의 영국의 탄소중립 및 Mersey 조력사업 추진현황 공유, 오스트리아 안드리츠 Christian Stoebich의 글로벌 탄소중립 기술 동향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주제발표 이후 공주대학교 오정례 교수를 좌장으로 진행된 토론에서는 조력발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됐다.

 

토론 이후 포럼 참석자들은 세계 최대 규모의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방문해 시화호 조력발전소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현황 등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물 에너지사업을 청취하고 발전 설비 등 시설물 견학도 진행했다.

 

장병훈 수자원환경부문장직무대행은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며, “수자원공사가 가진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넓히고, 재생에너지 개발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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