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기준, 전국 주간 아파트 매매가격은 0.05%, 전세가격은 0.08%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부동산원(원장 손태락)에 따르면 매매가격은 지난주(-0.05%) 하락폭을 유지했다. 수도권(-0.01%→-0.02%)은 하락폭을 확대했고 서울(-0.01%→0.03%)은 상승 전환, 지방(-0.09%→-0.08%)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19%), 서울(0.03%), 인천(0.02%)은 상승, 대구(-0.15%), 울산(-0.12%), 부산(-0.12%), 전남(-0.11%), 전북(-0.09%), 제주(-0.08%), 경남(-0.07%), 강원(-0.07%) 등은 하락했다.
전세가격은 지난주(-0.10%) 대비 하락폭이 축소됐다. 수도권(-0.06%→-0.04%)은 하락폭 축소, 서울(-0.06%→0.01%)은 상승 전환, 지방(-0.15%→-0.12%)은 하락폭이 축소됐다.
시도별로는 세종(0.05%), 서울(0.01%)은 상승, 대구(-0.25%), 울산(-0.20%), 전북(-0.14%), 부산(-0.13%), 전남(-0.12%), 충남(-0.12%), 강원(-0.11%), 경남(-0.10%), 광주(-0.08%) 등은 하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