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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우선협상 대상자 새만금 선정

오성덕 기자 | 기사입력 2022/08/05 [15:29]
오성덕 기자 기사입력  2022/08/05 [15:29]
국토부,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우선협상 대상자 새만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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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초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 기술개발’ 테스트베드 부지평가를 진행하고, 전라북도(새만금)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이번 부지평가 업무를 위탁수행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공정성·전문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엄격한 절차를 거쳐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부지평가위원회’를 통해 한국도로공사 인재개발원에서 평가를 진행했다. 

지자체가 제안한 부지에 대해서는 국토교통진흥원과 국가철도공단 등 전문가 6명으로 구성된 ‘부지조사단’이 조사결과를 부지평가위원회에 보고하고, 부지평가위원회는 연구에 필요한 부지요건과 공사비 등 사업추진 여건, 지자체의 지원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국토부는 이 같은 평가를 통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된 전라북도와 부지확보 계획, 인허가 등 지자체 지원사항 등을 구체화하는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협상 타결 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라북도와 가까운 시일 내에 사업 추진 방향 등을 담은 양해각서를 마련,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9월 중 R&D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신청을 추진, 오는 2024년에는 연구개발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임종일 철도안전정책관은 “향후 유치가 확정될 지자체,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연구개발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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