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건설, 해외 원전사업 재개 ‘포문’ 열다 현대건설, 해외 원전사업 재개 ‘포문’ 열다현대건설이 불가리아 대형원전을 수주하며 15년 만에 해외 원전 사업 재개의 포문을 열었다.현대건설은 4일, 불가리아 소피아에 위치한 국무회의 청사에서 불가리아 원자력공사와 코즐로두이 원자력 발전소 신규 건설공사의 설 ...
- 측량·토공 ‘무인자동화’ 등 건설기술 미래 선봬 측량·토공 ‘무인자동화’ 등 건설기술 미래 선봬도로공사(사장 함진규)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신탄진(서울방향)휴게소 내 상서하이패스IC 건설현장에서 국가R&D사업을 통해 개발한, 스마트 건설기술의 현장 적용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 김태병 기술 ...
- 내년 국내 건설 수주 214조 원 ··· 금리 인하 더불어 ‘회복세’ 기대 내년 국내 건설 수주 214조 원 ··· 금리 인하 더불어 ‘회복세’ 기대내년 건설 수주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건설경영협회에서 29일 개최한 ‘2025년 건설시장 환경변화와 대응 발표회’에서 라진성 이지스자산운용 팀장은 내년 건설수주액은 올해보다 2.5% 늘어난 214조 2,000억원으로 전망 ...
- 중남미에 K-철도기술 전파 ‘총력’ 중남미에 K-철도기술 전파 ‘총력’국토교통부는 국제개발협력사업(ODA)과 연계해 페루, 엘살바도르와 한국형 철도기술 협력을 강화한다고 최근 밝혔다.국토부는 해외건설협회, 국가철도공단, 도화ENG, 동명기술공단 등 사업수행기관과 함께 30일 페루 교통통신부, ...
- 건설사진 공모 ‘지하현장에서 맞이한 따스한 햇살’ 대상 받다 건설사진 공모 ‘지하현장에서 맞이한 따스한 햇살’ 대상 받다최근 건설근로자공제회에서 개최한 제15회 건설근로자 사진 영상 공모전에서 오진용 씨가 출품한 ‘지하현장에서 맞이한 따스한 햇살’ 작품이 대상을 받았다.이 작품은 인천 송도 아파트 신축공사 지하 주차장 현장이다. 지하 ...
-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 ··· 특허 출원 완료 ‘천장형 차음 구조’ 개발 ··· 특허 출원 완료현대엔지니어링은 국내 최초로 ‘천장형 차음 구조’를 개발했다고 최근 밝혔다. 기존에 업계에서 활용되던 바닥형 차음 구조와 달리 층간소음 저감을 위한 구조를 천장에 시공하는 기술이다.현대엔지니어링과 제이제이엔에스 ...
- 공공공사 CM용역 3분기 1조6,190억 원 발주 공공공사 CM용역 3분기 1조6,190억 원 발주올해 3분기 공공공사 CM용역 발주금액은 16,189.6억 원으로 7,897.5억 원으로 집계된 전년 동기 대비 10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건수는 489건으로 전년 406건보다 20.4% 늘었다. 1건당 평균 발주금액은 33.1억으로 전년 19.5억 원 보다 13 ...